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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네트워크, 산업용 카메라 국산화에 앞장선 크래비스 2018.06.28   ·   조회수 1271
[머니투데이 김진수 에디터]
[황준현 크래비스 대표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으로 고객 만족 높아”]


용인 본사에서 만난 엔지니어 출신 황준현 크래비스 대표/사진 = 김진수 에디터

국내 유일의 산업용 네트워크(
FieldBus) 전문회사인 크래비스(대표 황준현)는 자동화 분야에서 전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에는 ‘산업용 메가픽셀 카메라’를 국산화함으로써 머신비전 영역에서도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크래비스는 산업제어 분야에 기술력을 축적했고, 국내 자동화 관련 장비들이 국산화 되는 데에 기술력을 보탰다. 

황준현 크래비스 대표는 “설립 당시 국내의 자동화 관련 장비들은 거의 미국, 독일, 일본제가
전부였다”며 “부르는 게 값인 외국 제품을 어쩔 수 없이 구매하는 실정이었는데, 회사 설립 후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통해 장비의 상당 부분이 국산화됐고 이로써 많은 업체들이 원가절감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래비스의 주력 제품 중 하나는 ‘머신비전 카메라’다. 머신비전 카메라는 센서를 제외한
모든 기술을 내재화해 경쟁사 대비 동등 이상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 또한 균일한
생산 품질 유지 및 빠른 납기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업체의 최대 강점인 고객 필요에 대한 결과 요구수용이 빠르고, 제조사 개발력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기술지원이 유지되고 있다.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따른 특수 사양 카메라 개발, 사용자가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만으로
구성한 제품을 개발해 원가 절감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제품도 개발 가능하다.


황 대표는 “3년간 개발한 제품을 삼성전자에 공급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GE납품 등 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황 대표는 “올해를 기점으로 삼아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 대표는 “회사 이름과 비슷한 크레바스(
crevasse,빙하가 갈라져서 생긴 좁고 깊은 틈)
처럼 우리도 업계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크래비스가 돼 국내외 더 많은 시장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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